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엄마와 함께 떠난 유럽 패키지 여행 - 로마 바티칸 박물관 탐방기유럽 여행 패키지의 첫 번째 일정은 로마에서 시작되었습니다. 인천에서 두바이를 경유해 도착한 로마, 날씨가 너무 좋아서 첫날의 피로를 잊을 수 있었어요. 첫날 일정은 바티칸 박물관 관람, 저녁식사, 그리고 호텔 숙박이었어요.여행을 떠나기 전, 바티칸 입장 대기줄이 길다고 해서 걱정했었는데, 예상외로 한 시간 반만에 입장할 수 있었습니다. 운이 좋았는지 패스트트랙 없이도 금방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. 기다리면서 인솔자님께 전체적인 역사와 내부 예술 작품에 대해 설명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. 패키지 여행을 선택한 덕분에 그런 혜택을 누릴 수 있었어요.바티칸 박물관, 그 웅장함에 감탄바티칸 박물관 내부는 정말 멋졌습니다. 벽과 천장에 그려진 그림들이..

유럽 여행을 꿈꾸는 직장인, 패키지 여행으로 걱정 없이 떠나보세요!유럽 여행을 떠나고 싶은 직장인이라면 여행 준비와 계획이 부담스러울 수 있죠.특히 자유여행은 시간이 부족하거나 여러 가지가 걱정된다면, 패키지 여행이 가장 좋은 해결책이 될 수 있습니다.이번에 저는 참좋은여행의 유럽 패키지 여행을 통해 이탈리아와 스위스를 여행하게 되었고,무엇보다 엄마와의 첫 유럽 여행이라 더욱 특별한 경험이었습니다.처음 유럽 여행이라 여러 가지 준비가 필요했지만, 패키지 여행 덕분에 걱정 없이 여행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.여행 일정2024년 5월 10일: 밤비행기 출발2024년 5월 18일: 오후 서울 도착여행의 시작은 인천공항에서였습니다. 비행기는 에미레이트 항공 EK323으로, 두바이를 경유한 후 로마로 향했습니다.패키..